선정리는 나중에

컴퓨터를 새로 장만했다 ㅎㅎ

이전에 쓰던 컴퓨터는 14년도에 샀던 것인데 그당시에는 빨랐지만 지금 작업하기에 너무나도 느리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해 2학기도 재택수업으로 전환되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사야될 것 같았다.

 

대략 87만원 정도 들었다. 

CPU를 AMD 마티스 3600으로 맞추려고 했는데 갑자기 가격이 미치듯이 상승하길래 인텔로 선택했다.

 

????

미친 가격 상승...

 

보통 컴퓨터를 할 때 에뮬레이터를 두개씩 돌리고 크롬 탭도 10개 이상 쓰는 아주 고문에 가까운

작업을 하기 때문에 램을 32기가로 맞췄다

 

열심히 돌아가는 팬

 

바이오스 화면

 

좌 기존 / 우 신컴

컴퓨터가 바뀌니 묵은 때가 씻겨진 느낌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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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개강도 연기되서 집에서만 살고 있다.

 

 

 

 

 

 

 

 

 

 

 

 

 

 

 

 

 

 

 

 

집돌이의 밥


빨리 학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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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컴퓨터 공부를 하면서 틈틈히 공부했던 내용이나 새로 알게된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github에서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으나, 너무 귀찮기도 하고... 

포스트를 작성할 때마다 Markdown 으로 작성해서 commit 하는 것은 너무너무 하기 싫다.

게다가 CSS 효과나 script를 작성해서 올리면 잘되나 안되나 확인도 해야하니

 

 

그래서 깃허브를 제외한 블로그 서비스를 찾아보았다.

네이버에도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겠지만

네이버는 뭘까... 너무 네이버스럽다고 해야하나?

 

 

네이버도 제외하고 어떤게 좋을까하다가 티스토리를 발견했다.

 

분명히 내가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에는 티스토리 자체에서 '초대장' 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회원에게 받는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했었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어졌는지 그냥 가입이 가능했다

 

 

블로그 디자인을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서 아직까지는 장점 밖에 보이지 않는다.

뭐 계속 쓰다보면 단점도 나오겠지

중학생 시절 네이버 블로그를 잠깐 했는데 그때의 기억 때문인지 감회에 잠겼다.

 

 

아마 올해 2020년부터는 이 블로그를 공부 기록과 취미 활동을 하는 데 활용할 것 같다.

 

_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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