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리는 나중에

컴퓨터를 새로 장만했다 ㅎㅎ

이전에 쓰던 컴퓨터는 14년도에 샀던 것인데 그당시에는 빨랐지만 지금 작업하기에 너무나도 느리기도 하고...

코로나로 인해 2학기도 재택수업으로 전환되어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사야될 것 같았다.

 

대략 87만원 정도 들었다. 

CPU를 AMD 마티스 3600으로 맞추려고 했는데 갑자기 가격이 미치듯이 상승하길래 인텔로 선택했다.

 

????

미친 가격 상승...

 

보통 컴퓨터를 할 때 에뮬레이터를 두개씩 돌리고 크롬 탭도 10개 이상 쓰는 아주 고문에 가까운

작업을 하기 때문에 램을 32기가로 맞췄다

 

열심히 돌아가는 팬

 

바이오스 화면

 

좌 기존 / 우 신컴

컴퓨터가 바뀌니 묵은 때가 씻겨진 느낌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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